2009 재외한국청년미술제 U.S.B 학술심포지엄

주제 : 한국미술의 국제성과 지역성
The Internationality and Locality of Korean Contemporary Art
일시 : 2009년 11월 6일 14:00~18:00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관 4층 문화사랑방 대회의실
주최 : 예술의 전당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화랑협회

사회 : 서민석(예술의전당 큐레이터)

제1부
발제 : 김미진(예술의전당 전시예술총감독)-패러다임 변화 속의 재외한국작가 현황:예술의전당 "해외작가전"을 중심으로
정연심(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교수)-탈정치화 시대의 해외 체류 한국작가들: 이산과 여행
유진상(계원디자인예술대학 시간예술학과 교수)-바깥만들기 : 재외 동시대 미술작가들의 창작과 그 위상에 대하여

제2부
발제 : 토비아스 버거(백남준아트센터 학예실장)-움직이는 둥지--고향,유목,거주,여행,그리고 머무른다는 것의 불확실성
구정원(재영 독립큐레이터)-어반 노매딕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디아스포라를 만들어내다.
최경화(재일 독립큐레이터)-그래도 모두 성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