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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25억원 규모 …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인 창작 지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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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은 2017년 ‘지역협력형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2017년은 총 5개 사업으로 총 25억원을 180개 단체 내외에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총 사업비 4억2800만원)은 공공 공연장이 1∼3개 단체와 상주 협약을 맺어 지원할 수 있다. 최소 8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4억원)은 대안공간이나 미술관·갤러리·복합공간 등 예술인이 일정기간 거주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단체가 대상이다. 지원 규모 3000만∼6000만원. 

‘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2억원)은 지역예술인·단체의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 및 창작활동을 집중 지원한다. 500만원에서 5000만원 범위에서 신청할 수 있다.


그밖에 ‘지역특화문화거점지원사업’(5억6200만원),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9억원)을 신청받는다. 

접수 기간은 2017년 1월9일부터 20일까지다. 문의 062-670-7442∼5.


-광주일보 2016.12.29


[2016.12.29]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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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예술체육대학 교학팀 과장 이석원


- 동아일보, 한국일보 2016.12.29


◆가톨릭대 ▦도서관장 조정미


- 한국일보, 매일경제 2016.12.29


▷문화융합경제과장 김경탁 ▷ 문화정책과장 서영관 ▷문화시설과장 오희선 ▷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 장화영



-헤럴드경제 2016.12.29

[2016.12.28] 문화 분야 공공 데이터 알고보니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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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집' 발간

문화데이터 기반 기업 단체 등 활용 현황 등 담아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분야 공공데이터(이하 문화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을 창출한 사례를 실은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집’(이하 사례집)을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문화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 △문화데이터 우수 활용 사례 △문화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문화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 부분에는 문화데이터 개방 현황과 함께, 문화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을 창출한 기업 및 단체, 개인 등 125곳을 직접 조사·분석해 도출한 문화데이터 활용 현황을 상세하게 기록했다. 


‘문화데이터 우수활용사례’ 부분은 ‘제4회 정부3.0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9~10월)의 수상 팀을 포함한 문화데이터 우수활용 12개 기업의 창업과정을 수록했다. ‘문화데이터 활용 서비스 사례’ 부분은 221건의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를 담았다. 


사례집은 문화데이터의 개방 및 민간 활용 지원 통합 창구인 문화데이터광장(culture.go.kr/data)에서 전자책으로도 제공한다.


-이데일리 2016.12.28


[2016.12.28] 심해서 사는 물고기는 어떻게 생겼을까…범어도서관 ‘야광물고기’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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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사는 물고기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살아갈까?’


심해에 사는 생물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야광물고기’전이 범어도서관 갤러리 아르스에스에서 열리고 있다. ‘야광물고기’전은 심해를 배경으로 야광과 일상의 생활용품을 재료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어두운 전시장에 가득 늘어뜨린 검푸른 천은 깊은 바닷속 차가운 물살을 표현하고, 종이컵과 고무장갑, 빨래집게 등 낯익은 물건은 다양한 형체와 풍부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갤러리 아르스에스 금혜수 씨는 “생활용품을 활용해 심해의 환경과 생물을 표현한 이번 전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맘껏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2월 28일(화)까지. 053)668-1621.


-매일신문 2016.12.28


[2016.12.27] 문화재청,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명칭 조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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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명칭 137건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을 위해 변경 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명칭 조정안에서는 해당 민속문화재의 명칭을 국민 누구나 알기 쉽도록 소재지를 사용하며 문화재의 성격에 따라서 종택, 고택, 생가, 재사 등을 부여한다. 


또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당시 소유자의 이름으로 부여된 명칭의 경우 족보, 상량문 등 고증자료를 확인해 고택과 관련된 역사적 주요 인물을 찾아 그 사람이 머물렀던 거처 이름인 당호(堂號) 등을 사용한다. 


역사적 주요 인물을 찾기 곤란한 경우에는 그 집의 건축적 특징과 사용되었던 용도를 찾아서 명칭을 부여토록 했다. 


충남 지역에서는 윤보선 전 대통령 생가, 예산 정동호 가옥, 부여 민칠식 가옥, 아산 성준경 가옥, 서천 이하복 가옥, 서산 김기현 가옥 등이 변경 대상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명칭 조정안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에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일보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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