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미술 뉴욕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 권이선이 록펠러센터부터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까지 뉴욕의 공원, 빌딩,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공 미술품들을 해설한다. 뉴욕시의 문화예술정책을 살피고 한국과 비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뉴욕이란 거대한 ‘미술관’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눈을 틔울 안내서. /아트북스·1만8000원.
- 한겨레 2017.04.14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12일 조선시대 민중예술품 ‘철화분청사기’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백서를 발간했다. 한국 민예를 대표하는 철화분청사기의 명맥을 잇기 위해 2013년부터 준비해 온 이번 백서는 철화분청의 개요와 역사적 고찰, 한국 석간주 연구와 문양, 고고학적 분석과 복원시작품 제작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골프존문화재단은 도예가 공예가 지원 등 문화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동아일보 2017.04.13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구청 1층 로비갤러리에서 ‘나비 대탐험전’을 개최한다. 국내나비 10점, 외국나비 10점, 국내나방 10점, 나비와 나방의 비교 2점 등 표본 32점을 전시한다. 가까이에서 나비와 나방의 형태를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코디네이터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중랑천 상류 법면 창포원 일대에 살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3급으로 지정된 꼬리명주나비의 표본도 볼 수 있다.
- 국민일보 2017.04.13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