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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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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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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자씨 별세ㆍ김창원(대구일보 교육문화체육부장)씨 장모상=5일 오전3시40분 대구 수성성당 발인 7일 오전9시 (053)751-5961


- 한국일보 2017.09.06

[2017.09.06] [단신] 문화체육관광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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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 예술 창작자와 벤처기업들이 개발한 콘텐츠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연해볼 수 있는 ‘콘텐츠 시연장’ 개관식을 5일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홍릉연구단지에 위치한 이 시연장은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2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실, 문화 예술 기업 입주 공간을 갖추고 있다.  

조선 전통 목가구의 연구와 전승에 힘쓰고 있는 다명공방(회장 함명주)의 제1회 전시회가 10∼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조선 목가구의 재현과 재창조’를 주제로 열리며 조선 중기 전통 목가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작가 24명의 작품 40여 점이 출품됐다. 오프닝 행사가 9일 오후 5시 예정돼 있다. 010-6237-1653 


- 동아일보 2017.09.06




[2017.09.06] 설치미술가 양혜규씨, 아시아 여성 첫 ‘볼프강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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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독일 미술상…내년 수상자로 선정

설치미술가 양혜규씨(46·사진)가 아시아 여성작가 최초로 독일의 미술상인 볼프강 한 상(Wolfgang Hahn Prize)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갤러리는 5일 독일의 권위있는 미술상인 볼프강 한 상의 내년도 수상자로 양혜규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쾰른 루드비히 미술관을 후원하는 근대미술협회가 1994년부터 운영 중인 볼프강 한 상은 매년 현대미술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중견작가에게 돌아간다. 양 작가는 상금 10만유로(약 1억3430만원)를 받는게 되며, 이 중 일부는 쾰른 루드비히 미술관이 수상자 작품을 소장하는 데 쓰인다.  양 작가는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학교 슈테델슐레에서 마이스터슐러 학위를 취득했다. 대규모 설치, 조각 작품을 선보이는 양 작가는 최근 프랑스 퐁피두센터, 오스트리아 쿤스트하우스그라츠 등지에서 개인전을 연 데 이어 슈테델슐레 순수미술학부 정교수로 임용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2017.09.06



[2017.09.05]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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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존과학회장에 한경순 건국대 교수


한경순 건국대 디자인대학 회화전공 교수가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제14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 교수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충청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 서울경제, 문화일보 2017.09.05





조민환(사진)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가 지난 1일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조 회장은 도교문화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 문화일보 2017.09.05




[2017.09.05]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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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은 5일 오후 4시 본관에서 ‘서울에서 마이애미까지’라는 주제로 이영철 계원예대 교수의 백남준기념관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 중앙일보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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