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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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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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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사진전

9월2~8일.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2층. ‘견(犬)을 견(見)’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피사체인 강아지에게 전사시킨 가로 170㎝의 대형 사진 4점. (02)953-8401.

●각도인서(刻道人書)-조각가 김종영의 서화전

10월8일까지. 서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 한국 현대 조각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종영(1915~1982)이 쓴 서예와 서화 40여점. (02)3217-6484.

●이종진 개인전

9월2~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1층, 푸른 바다 속인지, 푸른 하늘 속인지 모를 푸른 공간에서 푸른 고래들이 헤엄치거나 날고 있다. 제주도의 바다와 산과 들과 들꽃을 즐기는 작품 25점. (02)953-8401.


- 2009. 08. 24. 서울신문

조각가의 숨은 서예실력 공개… 김종영 각도인서(刻道人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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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상 조각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우성 김종영(1915∼1982)이 상당한 서예 실력을 지녔다는 사실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 수장고에 숨어 있던 그의 서예 작품이 10월18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전시 작품은 서예와 문인화 등 40여점. 어릴 적 조부로부터 한학을 배우면서 익힌 김종영의 서예 작품은 특정 서체로 분류할 수 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우성은 생전에 가족이나 친한 지인 외에는 좀처럼 서예 작품을 보여주지 않았고 낙관이나 서명도 50대 후반인 1960∼70년대에야 시작했을 정도로 서예를 작품으로 여기지 않고 소일거리로 삼았다. 그러나 "이것(서예)이 다른 것(조각)을 죽일 수 있다"며 조각과 함께 전시하라는 주위의 권유를 뿌리쳤을 만큼 서예 실력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선필(仙筆)'이라는 평까지 얻은 그의 서예 작품이 추상 조각과 어떻게 접목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02-3217-6484).


- 2009. 08. 24. 국민일보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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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9월4일부터 11월27일까지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좌를 개최한다.

조선왕릉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3건과 동의보감 등 세계기록유산 7건을 주제로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답사로 매주 1차례씩 12차례의 강좌를 진행한다.

31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02-3701-7645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제13기 세종실록학교를 31일부터 12월7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연다.

이번 강의는 기존 과정보다 대폭 확대됐으며 세종의 중요한 정책과 업적을 살펴보는 본강의와 세종시대를 폭넓게 볼 수 있는 다양한 특강으로 꾸며진다.

수강료는 50만원이며 수강 신청은 31일까지 할 수 있다. ☎02-399-1603

kimyg@yna.co.kr

장애청소년 미술심리치료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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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조차 잡기 어려운 지적 장애 청소년들이 미술 심리치료를 받으며 만든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제2회 해피투게더전'이 오는 23-29일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7-5 하나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서는 경기도 성남시 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해피투게더'에서 미술심리 치료를 받는 장애 청소년 30명이 만든 회화와 종이접기 작품 등 40점이 전시된다.
이들은 1-3급 지적장애를 겪는 중학교 1-3학년 남녀 학생들로 방과후 아카데미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미술을 통해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전시기간에 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 중 희망자에 한해 미술 치료를 시범적으로 진행한다.(문의:서현청소년수련관☎031-781-6184)

-연합뉴스 2009.8.22

[전시회 산책] 김마지씨 개인전 ‘가까운 풍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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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에 그림을 그리는 김마지씨의 개인전 ‘가까운 풍경’이 서울 저동 쌍용빌딩 18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시멘트를 일반 캔버스 크기로 만들어 꽃, 풀, 골목 등 어린 시절의 기억을 그리는 작가다. 차갑고 거친 시멘트가 추억을 입고 예술로 변신한다. 이번 전시는 29일까지 계속된다. 02-227-5058.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정정실씨의 개인전이 열린다. 쪽, 소목, 감물 등 천연 재료로 염색한 천에 한국화와 풍속화, 서양화 등을 그려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다. 염색 재료에 따른 색감의 미묘한 변화와 천에 새겨지는 그림의 포근한 느낌이 특징이다. 9월1~29일. 02-580-1300.

◆ 서울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은 9월 19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라이트월(Light Wall)’전을 개최한다. 미술관 본관 외벽에 건물 지형을 활용한 ‘뮌(김민선·최문선)’의 영상작품 2편이 밤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02-2124-8960.

◆ 경기도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정현영씨의 개인전 ‘산 자의 땅’이 열리고 있다. 정씨는 미술관이 장기 프로젝트 ‘아티스트 릴레이’의 주인공으로 선정한 다섯번째 작가다. 그의 작품에는 구체적인 형상이 전혀 없다. 다만 다양한 색을 띈 점들이 화면을 채울 뿐이다. 이처럼 정씨는 보는 사람의 적극적인 해석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작가 노트에서 그는 “산 자로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은 무엇일까. 살아있음을 색과 선, 공간을 사용한 그림의 언어로 보이고 싶다”고 했다. 이처럼 생명에 대한 성찰이 담긴 회화 작품 8점과 드로잉, 생각 노트가 함께 전시된다. 9월 1일까지. 031-761-0137.

- 중앙일보 20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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