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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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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동정> 김복영, 안인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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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영 교수, 숙명여대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박사좌 교수취임

전 홍익대 김복영 교수가 9월 1일자로 새로 마련된 <숙명여대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박사좌>의 교수로 강단에 복귀하였다.
정년을 맞은 2007년 이 후까지도 홍대에서 강의를 해오다,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숙대로 옮겨 강의한다. 지난 학기 말 숙대 대학원 조형예술학과는 교수회의 의결을 거쳐 박사과정에 박사교육 전담부서인 <박사좌>를 신설하고 김 교수를 전담 교수로 초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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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인기 씨, 한양대 응용미술과 조교수로

서울여대 서양화과 겸임교수,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 겸임교수 역임한 전 월간미술기자 안인기 씨가 한양대 응용미술과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김환기 1950년대 미공개작 10여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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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헌 갤러리 '김환기 1950~1959'展
그동안 전시된 적이 없는 수화(樹話) 김환기(1913~1974)의 미공개작 10여점이 반세기 만에 공개된다.
사간동 두가헌 갤러리는 9일부터 김환기의 1950년대 작품을 소개하는 '김환기 1950~1959'전을 연다.
전체 전시작품 20여점 중 '매화와 달과 백자', '항아리를 든 여인' 등 10여점은 그동안 전시된 적이 없는 미공개작으로 1960년대 '한국적 추상'을 완성하기 이전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두가헌 갤러리는 "전시작 중 10여점은 개인 수집가들의 소장품으로 한 번도 전시되지 않은 작품들"이라며 "올해가 김환기 화백이 작고한 지 35주기가 되는 해라 더욱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27일까지. ☎02-2287-3551.

-연합뉴스 2009. 9.8

[문화단신] 한국 비디오아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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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디오아트 12인의 40년 역사 한눈에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이 앞으로 30~40대의 젊은 작가들을 적극 육성하기로 활동 목표를 정하고, 첫 번째 전시로 ‘VIDEO:Vide & O’전을 4일부터 10월18일까지 연다. 백남준류의 순식간에 지나가는 화려한 이미지의 스펙터클이 아니라 단편소설 같은 친밀한 이야기를 보여 준다. 전시에는 ‘한국 최초의 전위영상작품’으로 평가받는 김구림의 1969년작 ‘1/24초의 의미’, 허구와 실제를 뒤섞은 함혜경의 외국인 친구 에릭이 홈비디오로 찍은 비디오 편지 등 12작가의 한국비디오아트 40년의 역사를 보여 준다. 입장료 2000원. (02)760-4850~2.


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 12일부터

제15회 2009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SIPA 2009)가 12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10개국 43개 갤러리 350여 작가가 참여한다. 주요 참여작가는 데미안 허스트, 빌 비올라, 파블로 피카소, 로이 리히텐슈타인, 무라카미 다카시, 구사마 야요이, 로버트 인디애나, 프랭크 스텔라, 왕광위, 백남준, 김준만, 이우환, 김아타, 구본창, 박서보 등이다. 특히 하멜 표류 350년을 맞아 네덜란드 사진작가 7인과 한국 디자이너 4인의 특별전이 한가람디자인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입장료 3000~7000원. (02)521-9613~4.


신라유물 추정 옥피리 7억원에 경매

고미술품 경매업체인 아이옥션은 10일 서울 경운동 경매장에서 신라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옥피리를 추정가 7억원에 경매한다고 밝혔다. 아이옥션 관계자는 “조선총독부 박물관 경주분관 초대 관장을 지낸 일본인 모로가 히데오가 소장하고 있다가 해방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면서 당시 포항경찰서에 근무하던 지인에게 팔았고 다시 현 소장자에게 판매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옥션은 또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관 1점(추정가 1억 5000만원) 등 214점의 미술품을 경매한다. 프리뷰는 경매장에서 9일까지. (02)733-6430.

- 2009. 09. 08. 서울신문

금속공예가 김정후의 개인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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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김정후의 개인전 《또 하나의 金姃厚》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 히든 스페이스에서 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작은 언어 시리즈' '인간 시리즈' '명상 시리즈'와 더불어 작업해온 '자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김정후는 서울대 미대와 미국 뉴팔츠 미술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해왔다. (02)732-5060

■홍일선의 개인전 《나의 로망, 나의 환타지》가 9일부터 15일까지 가나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섬유작가로서 그동안 틈틈이 그려온 회화작품들을 보여준다. 〈해당화 핀 창가〉〈창문 너머엔〉 등이 시적이면서도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02)734-1333

■권훈칠 화백의 5주기 추모전시인 《민화와 만다라》가 14일까지 갤러리 도올과 한벽원갤러리에서 열린다. 권 화백은 빛과 색채를 통한 동양의 정신을 추구하는 작품을 남겼다. 추모집 발간을 겸해 권 화백의 유작 중 대표작을 선별했다. (02)739-1405


- 2009. 09. 08. 조선일보

부산 출신 화가 권훈칠 추모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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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쉰 여섯의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부산 출신 화가 권훈칠을 추모하는 책이 출간됐다. '그린다는 사실 그 자체가 나의 즐거움이다'(에이엠아트)라는 책.

고인은 평생 전업작가의 길을 걸으면서도 생전에 한 번도 개인전을 열지 못했다.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지인들이 추모사업회를 만들어 2006년 첫 개인전이자 유작전을 열었고, 그 뒤 1년여 동안 그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글들이 쏟아져 나왔다. 책은 고인의 작품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비평과 고인과의 인연을 담은 따뜻한 사연을 담았다. 책 제목은 그의 작업메모에서 따왔다. 추모집 발간에 맞춰 서울 갤러리 도올(02-739-1405)에서는 14일까지 유작 중 대표작을 골라 '민화와 만다라'를 주제로 출판기념전이 열리고 있다. 이상헌 기자


- 2009. 09. 08.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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