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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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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캔버스로 변신한 고층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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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캔버스로 변신한 고층빌딩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빌딩(옛 대우빌딩)의 전면이 거대한 캔버스로 바뀌었다. 서울시는 17일부터 지상 4층에서 23층까지의 건물 외벽에 가로 99m·세로 78m의 엘이디(LED)를 붙여, 해가 진 뒤부터 밤 11시까지 줄리언 오피의 미디어 작품과 미디어 아티스트인 양만기씨의 작품을 상영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를 맡은 가나아트는 이들 작품이 저녁 6시부터 시간당 10분씩 밤 11시까지 시차를 두고 상영된다고 밝혔다. 오피의 작품은 <걸어가는 사람>이며, 양씨의 작품은 남산을 배경으로 르네 마그리트의 <우산을 쓴 사람>이 중첩되는 작품이다. 건물 전면을 캔버스로 쓰는 곳은 벨기에 브뤼셀의 덱시아타워, 일본 도쿄의 샤넬타워 등이 있는데, 규모는 서울스퀘어가 더 크다.

- 2009. 11. 18 한겨례신문

패션과 환경이 만나다, 패션아트전 '습지의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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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예술의 전당서
한국패션문화협회의 패션 아트전 '습지의 아름다움을 찾아서'가 오는 21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열린 람사르 총회 초대 작가 세렌조의 사진작품을 바탕으로 유명 패션 관련 대학 교수들과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시적삼이나 명주 등에서부터 디지털 프린팅, 홀로그램까지 다양한 소재들과 주름이나 아플리케, 크로쉐 기법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은은한 물결과 습지의 나뭇가지 등을 표현하기도 했다. 동덕여대 최현숙 교수는 "패션과 환경의 만남을 큰 주제로 삼고, 하위 주제로는 지난해 한국에서 개최된 '람사르 총회'를 계기로 '습지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했다"며 "환경의 중요성과 습지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기법과 소재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 2009. 11. 18 조선일보

종묘 앞 고층건물 신축 계획 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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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맞은편 옛 세운상가 부지에 고층 건물을 세우려던 서울시의 사업안에 또 제동이 걸렸다.
문화재청은 16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문화유산ㆍ사적 분과 소위원회에서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안을 심의한 끝에 사업안에 대한 자료보완이 필요하다며 보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들이 건물 높이가 종묘의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인 SH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세운상가 재정비 촉진 사업을 벌여왔으며 종묘 앞 종로구 예지동 85번지 일대에 최고 지상 36층(122m), 지하 7층의 건물 7동을 지을 계획이었다.
SH공사는 지난 9월 문화재위원회 세계문화유산ㆍ사적 분과 합동회의에서 사업안이 통과되지 않자 건물 최고 높이를 110m로 낮춰 수정안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009.11.17

사립박물관協 회장에 함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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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0여곳 사립박물관이 회원인 사단법인 한국사립박물관협회는 최근 함금자 충현박물관장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선시대 청백리인 오리 이원익 종가의 13대 종부인 함 회장은 한국사립박물관협회 부회장, 경기도박물관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09.11.17 서울경제

K옥션, 29일 홍콩서 국내외 미술품 40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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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경매회사 K옥션은 오는 29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국내외 미술품 40점을 경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윌렘 드 쿠닝의 작품 '무제'(추정가 65만~110만홍콩달러 · 한화 약 9700만~1억6400만원)를 비롯해 백남준의 'TV 첼로'(추정가 48만~69만홍콩달러 · 약 7100만~1억원) 등이 비교적 싼 가격에 나온다.

이 경매는 K옥션이 대만의 킹슬리와 일본의 신와옥션,싱가포르의 라라시티와 함께 여는 '아시안 옥션 위크'의 세 번째 행사로,총 160점의 현대미술품이 경매에 부쳐진다. (02)3479-8888

- 2009.11.17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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