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송방웅(80·사진) 명예보유자가 20일 별세했다. 나전칠기의 본고장인 통영에서 활동하며 평생 나전 기법의 보존과 전승 활동에 헌신했다. 부친 송주안(1901~1981) 전 보유자의 대를 이어 1990년에 나전장 보유자가 됐으며,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유족은 아내 황순자씨와 아들 송대준씨 등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경남 통영시 장례식장 숭례관, 발인은 22일 오전 9시. (055)643-1024
- 조선일보, 서울경제, 동아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2020.07.21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부산지회는 올해의 부산전업미술가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이충길 화백을 선정했다. 이 화백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부산미술대전 서양화 심사위원장, 송혜수미술상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 부산일보 2020.07.19
▲문은모씨(전 한국일보 부사장) 별세, 문찬(삼성전자 부장) 문석씨(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부친상, 정현주 이후남씨(중앙일보 문화디렉터) 시부상=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258-5940
-매일경제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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