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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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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백제전’ 총감독에 김명곤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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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오는 9∼10월 충남 공주와 부여, 논산에서 열리는 ‘2010 세계대백제전’ 개·폐막식의 총감독으로 19일 선임됐다. 김 전 장관은 1986년 영화 <바보선언>으로 배우의 길에 입문, 93년 <서편제>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국립중앙극장장과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으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향 2010.7.20

기업 문화접대비 3년새 11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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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도입한 문화접대비 제도로 인해 기업 문화접대비가 3년 새 1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문화접대비 제도 도입 3주년을 맞이해 100개 기업의 회계장부를 분석하고 접대비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기업당 평균 문화접대비 비중은 2006년 0.05%에서 0.57%로 3년 새 11배가 증가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접대비 제도란 문화접대비가 총접대비의 3%를 초과할 경우 세제 혜택을 주는 제도로 문화예술서비스산업 육성과 건전한 접대 문화 조성을 위해 2007년 도입됐다.

-매일경제 2010.7.20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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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인사과장 김상욱 ▲문화예술교육과장 김현모

■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장직대 정충신

매일경제, 2010.07.20

김명곤 前문화관광부장관, 세계대백제전 총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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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10월 충남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리는 `2010 세계대백제전`의 총감독에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선임됐다.

2010 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는 김 전 장관이 최근 대백제전 개ㆍ폐막식 총감독을 맡아달라는 조직위의 요청을 수락해 김 전 장관을 대백제전 총감독에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일경제, 2010.07.20

러시아 복원센터 화재…국보급 미술품들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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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그라바 미술품복원센터 화재로 명화 다수가 불에 타 사라져 버렸다.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은 19일 "두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 16일 그라바 미술품복원센터 화재로 '말을 탄 알렉산드르 1세' 등 러시아 문화유산 상당수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화재 당시 복원센터 안에 국보급 미술품을 포함해 1500여점의 예술품이 소장돼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피해 규모는 수억달러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다.

'말을 탄 알렉산드르 1세'는 모스크바 크렘린박물관이 소장했던 것으로 19세기 초 영국 화가 조지 다위의 작품이다.

러시아 문화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러시아 중세 이콘화 '성모자상'은 다행히 화마를 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경제 20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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